동창 제위께 슬픈소식을 전합니다. 우리들의 학우, 권 길전(75 회) 동기동창이 오늘(6 월25일) 12시에 우환폐렴으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. 친구의 죽음을 같이 슬퍼하고 남은 유족들에게 위로하는 마음을 가졌으면합니다. 모두들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. San Diego 에서, 김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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